골프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좋겠다
김진영 2003-06-17
오늘은 쉬어도 되니
여기에서는 너나 털보가 없어져서 그런지
사는데 재미를 느껴서인지
골프가 예전처럼 재미가 없다
게다가 드라이버가 거의 90도로 좌익성향을 보이고 있어
아이언으로 막느라고 급급해서 더욱 재미가 줄어든다
헌이는 재경이 연습장으로 와서 연습을 하라는데
이나이에 연습을 해야하나 아니면 가을대회의 선수조를 포기하나
목하 고민중이다
실제로 예전에는 연습장에 안가도 거의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골프를 쳤지만 요즈음은 우리 월례회(그것도 가끔은 빠지고)와 변호사대회를 기본으로 하고 나머지는 기회가 있으면 치고 있으니...
하여간 시간이 지나면 좀 낳아지겠지라는 막연하고
무책임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언젠가 한판 붙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