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남자가 말했다.
"오늘 나오기 위해서 어쨌는줄 알아? 다음 주에 우리 집을 몽땅 페인트칠 하기로 약속했다구."
"휴.. 난 주방을 새로 지어야 돼."
"자네들은 별거 아니구만. 난 다음주에 마당에다가 수영장을 만들어야 된단 말이야."
그리고 남자들은 다음 홀로 넘어갔는데, 네번째 남자는 아무 말도 안했다 세 남자는 궁금해져서 물었다.
"이봐, 자네는 왜 아무말도 안하나? 뭘 약속하고 오늘 나왔어?" 그러나 네번째 남자가 말했다.
"약속은 무슨 약속.. 난 새벽 5시에 알람을 맞춰놔. 그리고 알람이 울리면 끄고, 자고있는 우리 마누라 옆구리를 계속 쿡쿡 찌르면서 말하지. '골프하러 갈까? 한번 할까?'
그러면 마누라는 언제나 이렇게 말하지.
'가서 옷이나 입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