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줘서 고마우이//////
서진석 2003-07-02
마지막 18홀(롱홀)써드샷 할때....별의별 생각이 다 나더라고...
해저드 들어가면 어저나.벙커들어가면 어쩌나..등등/
빽스윙 할때까지 그 생각에 쳤지....온되더군...얼마나 기뻤는지...
마지막 퍼터 붙이기만 하자...27발자국....홀컵옆에 붙더군....
결국 파로 마무리...그자리에서 홀컵에다 되고 큰절 했어,,,너무 기뻐서....
78타 싱글 치기가 왜 이리 힘들었는지,,,,,,,채 잡은지 4년 만에 쳐본숫자야
멀리서 축하 해주는 친구도 있으니 정말 고마우이,,,,,몸건강히 잘 지내고
안녕,,,,,
[원본글]
싱글 대열 입문을 축하한다.
나는 그 놈의 81타가 웬수같았었다.
왜냐면 17홀까정 7오바당
마지막 홀만 따블로라도 잘 버티면 8자 싱글이라도 하는데
트리플 양파 지랄을 떨더라구.
82타를 10번은 한 것 같아.
그러다 그 어느날, 78하고 싱겁게 되었던 기억이 난다.
7자라는 것이 한 번 하기가 어렵지
하고나면 자주 보게된다.
그러나 저러나,
75회의 싱글입문 한 인간들이 이제 몇 인감.
제일 먼저가 영환이, 원일이, 상용이, 헌이,김변, 터보,
영호,재경이,진석이,
현수 너는 했냐?
와! 이제 10명이 넘네.
이번 동문 대회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또 그러나 저러나,
우리 회장님 성수와 말뚝 총무 종권이는 언제하려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