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 Re: 나는 6자도 봤섰다.
연대성 2003-07-03
성수야 너 금방 언더 치겠다
내가 골프장 처음 (제주도) 같을때 버디 하나 치고 72타 이븐을 쳤다
그때는 버디가 무언지, 이븐이 뭔지 알게뭐냐?
하여튼 언니들이 이 오빠 머리 올리러와서 버디하고 이븐 쳤다고 ( 72타 )
지내끼리 웃고 날리를 쳐서 나는 무척 고무 되었었지..
아무렴 서있는공 치는데 뭐가 그리어럽다고 ㅊㅊㅊㅊ
영환이나 진영이는 왜 오버를 치고 지랄인가 ?
그때는 나는 골프스코어 즉 파플레이가 무척 쉬운줄 알았다
그래서 곳 프로에나 나갈까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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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밥먹고 나오니 언니들왈 연습좀 하고 오세요!!!
다음 9홀에도 그렇게 치시면 쫒겨나요!!1!
아니 도체 이게 무슨 소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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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기죽지 않고 끝까지 쳤다
왜냐고?
나보다 하수가 하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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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정은섭
정말 용기와 인내심 하나는 우러러 가상스럽다
첫 티업에 8번 헛스윙.... 뒤에서 하도 갤러리들이 웅성거려도
원일이가 들고 나가라고 신경질을 부려도
드디어 9번째 스읭에 20m 번트 성공.....
그리고 결국 애들의 야유에 골프채 꺽고
다음날 부터 포기에 돌입하면서 한마디
" 스트레스 풀러와서 이렇게 스트레스 쌓이는 운동은
나는 절대 안하기구만"...
그래도 내가 꼬셔서 우리는 평생스크라치 하기로 그때 맹쉐하였다...
근데 이놈아가 요사이 지는 돈내기 않한다고 하는구만 ㅊㅊㅊㅊㅊ
우얄꼬 ??????
[원본글]
67타
전반만
후반을 안치고 돌아왔다.
언더를 유지하기위해...
[원본글]
싱글 대열 입문을 축하한다.
나는 그 놈의 81타가 웬수같았었다.
왜냐면 17홀까정 7오바당
마지막 홀만 따블로라도 잘 버티면 8자 싱글이라도 하는데
트리플 양파 지랄을 떨더라구.
82타를 10번은 한 것 같아.
그러다 그 어느날, 78하고 싱겁게 되었던 기억이 난다.
7자라는 것이 한 번 하기가 어렵지
하고나면 자주 보게된다.
그러나 저러나,
75회의 싱글입문 한 인간들이 이제 몇 인감.
제일 먼저가 영환이, 원일이, 상용이, 헌이,김변, 터보,
영호,재경이,진석이,
현수 너는 했냐?
와! 이제 10명이 넘네.
이번 동문 대회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또 그러나 저러나,
우리 회장님 성수와 말뚝 총무 종권이는 언제하려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