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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17 9월 2003년
연대성

뉴질지부 추석 소식....

연대성 2003-09-17
추석을 맞이하여 서울서 원정온 고기러기, 송기러기와 그리고 진영이 털보등이 한가위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읍니다. 1라운드 ( 포모사 골프장 ) 고기러기는 작년에 약속한 대로 지는 마부하고 아들네미 (중3)를 내세워 우리와 붙엇는데 첫 3홀은 정확한 드라이브와 숐게임으로 우리 아찌들이 조금 긴장하였음 ... 음 핸디가 6 이라고라.... 전반 마지막홀 파 5에서 고녀석이 써드샷이 깃대에 맞고 1m 버디찬스 나는 롱해놓고 3퍼터에 보기 , 근데 진영이는 세칸샷이 없어져서 평소대로 끈질기게 공찾고 있었다. 이때 고기러기 퍼터 가지러 간 찰라 내가 그 아들네미에게 '아그야 지루하다 빨리 치그라'고 제촉하자 잠시 머뭇 머뭇, 그래도 진영이는 공찾고 있고..... 여기서 '얼른치그라 ' 한마디에 녀석은 결국 못넣고 말았다.. 이때 퍼터들고 나타난 고기러기는 방방뜨고 곧이어 양진영이 3온에 성공 파로 마감하였다. 이때 고기러기 아빠한테 혼난 아들내미가 '진영이 아찌 ~ 털보아지찌땜씨 억지로 치다가 버디 못넣는데 다시침 안되여? 진영이왈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 말그라' 이때 꼬마녀석과 고기러기 머리위로 스팀이.......... 진영이와 나는 한껀했다고 ㅋㅋㅋㅋ, 음 좋은 교훈이 될거야 !!!!!!! 후반 첫홀 맞바람속에 나의 강드라이브가 약간 왼쪽으로 엄청잘맞아서 언덕을 넘어갔다. 꼬마도 그쪽이 지름길이라 강력한 샷을 날리고 좋아하는데 이때 털보아저씨의 충고 ' 아그야 고정도 거리는 오비지역이란다... 언덕정상에 콘도가 있기때문에 치기는 좋은 곳에 떨어졌지만 로컬룰로 오비말뚝이 세워져 있는데 티샷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이때 꼬맹이는 테레비에서 봤는데 그렉노만도 오비지역에서 벌타없이 치는걸 봈다고 막우기는데 우리 진영이 아저씨왈 '택도없는 소리 말거라'에 스팀 팍팍.. 그리고 뒤땅에 벙커에 .. 드디어 양파 그뒤에는 여러분의 상상에 맞깁니다... 우리는 고기러기돈 $300불을 나누어 썼읍니다 2라운드는 75회의 화려한 싱글 송기러기를 모시고 추석날 오클랜드의 화산인 위트포트에서 쳤읍니다. 작년에 포모사에서 $2,000이나 작살난 관계로 송기러기는 포모사에는 가지않겠다고 우겨서 화산으로 모셧읍니다. 전반에는 양프로의 엄청난 드라이브로 ,마치 쪽집게처럼 정확하게, 그리고 신기의 퍼터땜씨 송프로와 털보는 꽤 고전하였지요, 그러나 열받은 털보 8번홀 따따 불른후에 그 잘하는 퍼터로 근 40m에지에서 한번에 넣어버렸시요 .... '뻐디.'송프로 트리풀 ,양진영 보기... 다음홀 부터 양드라이브 난치기 시작하여 좌충우돌 ...그러나 우리 송프로 오늘 $100만 갖고 왔다고 대포하는 바람에 진영이와 고것만 나누어 썼읍니다... 그이상 따따따를 부를수가 없었땅께롱 여기서 앙 삼용이 ,헌이가 그립습니다.... 참 삼용아, 헌아 오비지역에서 벌타없이 칠수있다는 의견이 많은데 ( 몇몇이 TV 프로경기에서 봤다는데) 정확한 해설좀 해보거라... 또 그것이 사실이라면 느그들 나하고 정산좀 다시하자.. 정회장 요사이 고생이 맣구나 그러나 멀리서 보는이들은 가슴이 뿌듯하단다 더욱 분발하고 10/12일에 얼굴봄세나.... [원본글] 추석때 동기들과의 즐거운 얘기를 써봐! 궁금하네 어떠케 지내고 있는지. [원본글] 10/12일 체육대회및 골프대회에 참가할 예정인데 자리는 있나요? 그리고 골프대회 날짜와 집합 시간은 언제입미? 누구 아시는분 리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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