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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25 9월 2003년
김헌

선수조 확정임박 !!! 마지막 한명

김헌 2003-09-25
선수조가 심사위원들의 난항에 난항을 거듭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드디어 7명까지는 확정이 되었습니다 ( 물론 저혼자 한일이지만 ) 선수선발에 제일 어려웠던 부분은 역시 누질렌드의 털복숭이를 어쩔 것인지였습니다. 말하는 태도는 좋은데 물질적으로는 본바가 없어서 확정은 시켜놓았지만 여전히 찝찝합니다. 결심이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히히 나머지 한명은 진영이가 좋을 듯 한데 이넘이 연락이 없네여 위원장체면에 전활할 수도 없고 괴씸한 넘 현수도 좋고 아무튼 연락을 기다릴 수 밖에 오늘까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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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선수조 확정임박 !!! 마지막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