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정말 놀랬어
김진영 2003-11-08
제목만 보고는
진영아 내년에는 별다른 행사가 없는 고로
봄부터 가을까지 경기총동문골프대회 우승을 목표로
선수조를 짜서 연습애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정성수회장은 한달에 2타씩 줄이겠다는 각오이고
나도 내년에는 골프에 신경을 쓸예정임
그럼 가끔 가는 송재경이도 상당히 신경쓸꺼야
[원본글]
할려다 버디로 그쳤다.
기다리던 앞뒤팀의 키위들이 야단이다.
여자티 120m 숏홀인데 5번 아이언으로 샷!
이것이 그린에 떨어지더니 홀컵으로 전진...... 아 저거 들어가겠다 했는데
홀컵을 돌아 90도 꺽여서 1m 옆에 서는 것이 아닌가.
좌우홀에서도 손들을 들어준다.같이 답례.
잠시나마 내가 할뻔 한 것으로 착각?ㅎㅎ
집앞 골프장에 오랫만에 가서 사고를 칠 뻔한 것이 아닌가.
요즘 공치는 것에 뜸하다가(약 한달보름 되었나)
내가 몸 담은 회사에 대표로 뽑혔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 창피는 안 당할려고
오늘부터 몸 좀 만들어야겠다고 갔다가 맥주파티를 할뻔 하였다.
12월1일 오클랜드 법인들이 (참가회사가 40팀 되나봐)
한 팀씩 내 보내 친선 경기(샷건)를 갖는데 결과는 경기후에 올리마.
나는 내 동네 골프장에 등록이 되어있는데
공식 핸디가 11로 출전한다.
많은 성원을 바란다.
75회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해 볼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