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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28 8월 2007년
김성환

8월 정기산행보고

김성환 2007-08-28
8월부터는 모임을 3째 일요일이 아닌 4째 토요일로 바꾸니 우리의 영원한 재간둥이 승림이가 참석했다. 역시 산우 모임은 조금을 떠드는 사람이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승림아 수고했다. 인정록 부부와 두딸, 영환 부부, 대진부부, 승림부부, 회사 빼먹고 온 목광균 부부, 조성환 싱글, 김성환 부부 이렇게 15명이 우이동 그린파크에 모여 더위에 지친 몸을 계곡에서 식히기 위하여 육모정을 향하여 출발하였다. 1시간을 올라가 육모정에 도착 남들 안가는 철조망을 넘어 계곡으로 향하였다. 서울에 이렇게 좋은 신선놀음을 할때가 있다니 축복이다. 남녀 모두다 옷입은채로 계곡물에 풍덩 정말 시원했다. 같이 못온 산우들아! 이 좋은것을 ... 이어 산상 점심파티 영환이의 얼음 시원한 도토리 묵밥 끝내줬다. 항상 특이하다.ㅋ.ㅋ. 각자 싸온 점심과 반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모기가 흥을 깨기는 했지만 말이다. 하산후 2차는 승림이의 추천으로 북한산 입구의 새로지은 O2라는 생맥주집 옥상에서 정말로 끝내주는 경치와 함께 부어라 마셔라 ㅎ ㅎ 인수봉, 오봉등 북한산의 모든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곳이다. 못가본 산우들아 한번 가봐라 강력 추천한다. 좋은 경치에 그냥가기 섭섭해 누군가 3차 제안에 모두다 콜을 외치고 열심히 노가리와 웃음으로 즐겁게 보냈다. 허나 너무 많이 마셨다. 무더운 8월 마지막주를 즐겁고 시원하게 보냈으니 이번에 못온 산우들을 포함해서 우리 모두 건강히 9월에 만납시다. 이상 두서 없는 산행보고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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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8월 정기산행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