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 Re: 번개약발이-좋은산행했습니다.
강영환 2008-03-03
에잉~그렇게 까지야...
주말이면 점점 기상 시간이 빨라지니.. 참나~
일찍 일어난김에 혼자 산행할 요량으로 약속 시간보다 한시간이나 먼저 도착할 무렵 총무님이 집에서 떳다는 비들기가...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터덜터덜 걸어 도선사 주차장에서 조우하여 하루재를 넘어 백운산장에서 바리바리 챙겨준 총무님 도시락을 나누어 먹고,코냑 한장허고 수다떨며 엉금엉금 위문지나 용암문으로 돌아 도선사로 내려오니 세시쯤...
정록이는 오전에 일보고 동네동문(곽충근,한영성)들과 우이암쪽으로 오후 산행중이라는 소리가 들려온다.
중간중간 얼음이 많아 나무잡고 쇠줄에 메달려 꽤나 운동도 됐고 대진이가 당뇨가 완쾌되 좋은 컨디션으로 산행후 일찍 귀가해 남은 휴일을 보냈습니다.
산에서 봅시다.
[원본글]
점점 안 먹히네.
대장님이 몸소 바쁘신 가운데도
75동기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친히 번개를 치시는디
이렇듯 번개 맞을 산우들이 없어서
대장님 영영 잠수타시면 어떻합니까?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주 중요한 일이 아니면
열심히 산에들 오릅시다.
날씨도 점점 좋아지는디...
[원본글]
봄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엇그제 내린눈이 북한산 곳곳에 그림을 그려 놨어여...
그림 보려 갑니다.
일 시 : 2008년 03월 01일 토요일 11시
집결지 : 우이동 도선사 주차장
준비물 : 중식(따뜻한 음식 예컵라면...)
*잔설과 얼음 아이젠 필참.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