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 미안...
김성환 2008-07-22
이번달 산우회는 각자 휴가가 겹쳐 힘들겠고 다음달에 복달이 하자는 의견이 많습니다. 시간되는 산우들은 참석하시고... 승호야 너도 휴가 갔다와라...
[원본글]
강대장님, 김회장님.. 산우 여러분!
다들 바쁜지 더위에 지쳤는지 치악산 이후 너무들 조용하네.
북한이와 도봉이, 수락이 향한 일편단심에서 잠시 벗어나 남쪽으로
눈길 한번 주시죠. 청계가 외롭대요. 한 동안 안 찾아줘서.
이번에는 방향을 남쪽으로 틀어 청계산을 트래킹 하는게 어떨런지.
불황에 입장료도 아끼고, 무더위에 바위산보다 그늘진 숲속 황토길을
걸어봅시다.
양재역에서 4432번 옛골행 버스타고서 종점까지
덜 붐비는 한적한 코스로 하자면
옛골=>이수봉=>석기봉=>망경대=>매봉=>옛골
러닝타임만 3시간 정도 소요.
네봉우리를 거치다 보면 적당하게 흠뻑.
의견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