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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29 10월 2008년
목승호

Re: Re: 투덜대면서도 할 건 다하는 성환아

목승호 2008-10-29
10월산행기는 번개, 정기산행 모두 실감나게 엑기스만 뽑아서 잘 썼구나. 정산/총산에 내가 젤 늦었는데 회장님이 정돈이에게 부탁해서 내 부담을 덜어줘서 고마우이. 제시간에 와서 글올리기 뭐하면 편안하게 조금 여유부리고 나와서 앞으로도 계속 산행기를 올려주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원본글] 고문이 시키는데 에이 힘없는 회장이 해야지!!! 11시에 영환이, 정록이.나 포돌이 광장앞에서 모여 오뎅 1개씩 먹고 막걸리 소주 라면 껍데기를 챙겨 힘차게 출발했으나 10미터도 못가 정력에 좋다는 자연마를 영환이가 쏘길래 한잔씩 주욱ㄱㄱㄱ 캬! 11시30분부터 다시 출발 승림이는 집에서 우리와 반대쪽으로 출발 오봉 능선에서 만나기로 했다! 출발후 꾸물 꾸물한 날씨를 걱정하며 오늘 비온단 뉴스는 없었지! 그런 위안을 하며 계속 고~~~~ 마당바위에서 쉬고 있는데 기여히 하늘이 심술을 부리기 시작했다출발했다. 승림이와 약속만 없었으면 내려 갔을텐데(승림이도 마찬가지겠지만...)하며 계속 고~` 관음사에서는 제법 비가 많이와 잠깐 처마 믿에서 향내를 맡으며 휴식했다. 승림이와 전화연락이 잘 안되 계속 고~~ (승림이 왈 통신사 바꾼다고 합니다) 구름속에 드문 드문 보이는 오봉경치 끝내주던군요! 이제 몸도 춥고 배도 고프고 빨리 승림이를 만나야 하는데 전화 참 안되더군요! 결국 길이 엇갈려 30분정도 허비했다 다행히 승림이가 좋은 통신사를 쓰는 전화기를 비렸는지 연락이 되었다! 빨리 갈아타라! 잠시 비가 소강상태 오봉 밑 능선에서 자리잡고 껍데게에 족발에 처량한 점심을 했다. 나만 빼고 장비를 안챙겨온 정록이,영환이.승림이 추운날씨에 고생 많았어요! 나는 좋은 옷 덕분에 좋았는데 ㅎㅎㅎ 비오는 도봉산 경치구경 이런 저런 세상 힘든 야그를 하면서 빨리 하산하는게 장땡 ... 비맞고 추운날씨에 4시간30분 산행 다들 지쳤는지 하산주는 순대국에 소주3병으로 간단히 마무리하고 헤어졌다! 교훈! 가을철 산행은 날씨가 좋아도 꼭 천원짜리 우비와 여벌옷 한벌을 꼭챙겨야겠어요! 아시겠죠 ㅋㅋㅋ 이제 두서없는 10월 4째주 번개산행기였슴다... [원본글] 비록 적은 인원이지만 비 졸딱맞구 고생했는디. 회장님이 산행기 함 올려보시면 어떠실지... [원본글] 후일의 증거로 남깁니다. 강영환부부,하승림부부,목승호부부,이정돈,정대진,박민배,박정기,김성환,김영민,유병성 입니다. [원본글] 참석인원 : 남학생 10명 여학생 3명 회비수입 : 10만원 지 출 : 0원 74회와의 치열한 전투끝에 승리하여 하산주를 쏘아 주셔서 물경10만냥의 던을 적립토록 애써주신 박정기,유병성 산우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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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Re: Re: 투덜대면서도 할 건 다하는 성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