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 발전을 위한 하나의 어드바이스
김영민 2005-12-21
회원 모두 동계훈련에 가게 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업무상 자리를 오랫동안 비우기가 힘든 동기는 원정 훈련에 동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동기는 본의 아니게 손해를 볼 수 있는 것이기에 어떻게던지 조정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가고싶어도 못 가는 마당에 손해까지 감수한다는 것은 많은 모순인 것 같습니다.
나두 10년전인가 200만원 정도의 년회비를 내고서 단 한번의 라운드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손해봤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으며 어느정도는 보전을 받는 것에 대해 요구를 할까했지만 그만둔 기억이 납니다.
김성환 친구의 쓴소리는 집행부의 결산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는것이 아니라
집행의 방법과 수순에 대한 것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의 쓴소리는 우리 골프회의 발전을 위한 하나의 어드바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의 문제점은 나를 포함한 각 회원들의 회비 납부에 대한 이행이 늦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비 납부의 부족금을 집행부에서 메우고, 부족된 금액을 회원들에게 본의 아닌 추궁을 하게되고, 어느 누구도 하기 싫은 업무입니다.
여태까지 집행부는 어려운 일들을 솔선수범해서 이렇게 좋은 모임을 이끌어왔다는 것에 어느 회원이라도 수긍할 것입니다.
이번 전지훈련은 참석자가 비용을 내고 납회하지 못한 부분은 다음 회기로 이월시켜서 처리하면 좋겠다는 것이 나의 의견입니다.
아울러 내년부터라도 나스스로도 회비 납부를 우선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모든 회원의 권익이 모순되지않게 공정하게 처리되도록 서로간에 노력했으면 합니다.
김성환 동기의 쓴소리에 한표를 던집니다.
[원본글]
그 자리를 억지춘양격으로 하고 있는총무님을 이해 합시다,
우리75회의 최총무는 계산 철두철미 한 사람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우리75회 회원 누구에게도 손해가 가지않토록 처리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동계훈련은 아마 다 함께 가자는 뜻으로 이야기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원본글]
이몸이 동창들과 골프를 친지 두해가 지나가면서 한마디 할까 합니다.
졸업 후 걷기대회와 체육대회에 가끔 참석하는 아웃사이더였던 나는 2004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친구들과 유대관계를 갖고자 동창회 소모임(골프,산,당구)에 참석하면서 골프회에 대한 느낌을 말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골프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온 회장,총무를 탓 하는것은 아니지만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나 운영이 너무 일방적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동창골프회가 아닌 다른 골프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친구도 있겠습니다만 제 경험상 사회에서 만난 사람끼리의 골프회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회를 이끌어간다고 생각 합니다.
04년 신입 첫해는 골프라는 운동이 그렇듯이 굉장히 개인적이라는 분위기를 느꼈고 그해 12월 전체 회원이 모이지 않는 납회를 하면서 단결력이 없음을 확인하면서 결산을 않하기에 의아해 하면서 05년을 맞이했다.
05년 한해를 못치는 골프지만 치기어린 경쟁심으로 즐겁게 보내려는 차에 마지막 12월 모임을 혹한으로 취소하고 집행부에서 오늘까지 아무런 코맨트 없이 마감하려 하는것 같아 이성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사회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한해의 마감인것 같아 씁쓸하군요.
골프는 돈이 조금은 드는 운동입니다. 따라서 결산이라는 중요한 행사를 등한시하면 회원들은 이상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2백3십만원을내고 10번 라운딩을 하기로 했으면 그에 대한 결산내역을 요구합니다. 제가 성격이 너무 까칠한지는 몰라도 12월모임을 개인적인 사정이 아닌 혹한으로 전체가 취소되어 하지 못혀였기에 라운딩 비용을 회원에게 질의 한후 처리바랍니다. 전체회원의 합의가 아닌 일방적으로 동계훈련비로 쓴다면 저는 인정 못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즐겁게 마무리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소박한 마음을 전하면서 오래된 동창회원은 이해 할줄 모르나 얼마되지 않은 저에게는 동창이라는 특수관계로 인해 가슴으로는 집행부를 이해하나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않아 쓴소리 몇자 적었읍니다.
새해에는 소원성취하시고 몸 건강하여 모든회원의 싱글 스코어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