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 망년회 리포트--나가리데스
연대성 2006-01-02
오랜만에 75회 망년해가 보람찬것 같구나...
19홀 기술이 무뎌진 나에게는 정말 아쉬운 강의를 놓쳤구나
요사이 삼룡이가 해외기술을 많이 익혔을텐데...
오클란도 전지훈련이 나가리 됬으니 나도 퓨켇이나 따라감세..
회원모집되면 정확한 출발시간이나 올려라..
나도 2월초에 한국갈거야....
여긴참 빠따연습할데가 없어스리...ㅉㅉㅉㅉ
[원본글]
성환이 덕분에 청담동의 75회 cafe에서 참 오랫만에 망년회 다운 망년회를 했씀다. 영환이가 젤 먼저오구 성환이가 오구 종권,영수 현수 상용이 하나 둘 모이면서 탕수육과 양장피 고추잡채를 안주로 술판이 벌어졌지요
공식적으로 회장이 올 한해의 운영이 부실했던 점을 사과하고 아무도 시키지 않는데 스스로 회장을 일년 더하게 해달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이렇게 부실하게 해놓고 물러날 수는 없다는 강변..ㅠㅠ
어제의 큰 사건 중의 하나는 우리들의 영원한 총무 종권이가 총무일을 그만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거심니다. 모든 사람들이 특히 회장이 강력하게 밀어부쳐서 영수가 2006년부터 총무를 하는 것으로 잠정적인 결론을 보았슴다.ㅎㅎㅎ
2년 정도만 다른 사람이 좀 맡아서 해주면 그후부터는 죽을 때까지 종권이가 총무 하겠다는 약속도 받아 놓았습다.
해외로 전지훈련(?)가는 것은 여러지역을 놓고 경합을 벌인 결과 2월 9일 목요일 부터 12일 일요일까지 푸캣으로 가는 것으로 결론으 보았습니다. 경비의 문제는 참여하는 사람에게 20만원을 보조하는 것으로 하고 되도록이면 거국적인 해외여행이 될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건은 시급하오니. 참석여부를 바로 리플달아주세요.
그리구 그들 만의 잔치가 되어버린 경기총동문 골프대회에 참여하는 것에 관한 열띤 토론이 있었는데 75회에서 매년 50만원만 보조를 하고 각자의 개인적인 의사에 따라 참석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물론 비용부담도 각자 알아서하는 것으로...
월례회는 우선 양주cc에서 계속하는 것으로 하고 수원cc와는 계속 접촉을 해보기로 했고, 월례회 날자는 매월 4번째 수욜 그대로 갑니다.단 2월 부터 11월까지 10회 운영하는 것으로 조정을 했습니다.
회비 납부와 관련된 안건은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0년이상 지속해온 방식을 일단은 그대로 간다는 주장이 주류를 이루었고 단지 조기에 회비를 거두는 아이디어를 신임 총무님과 의논해서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힌트 일찍회빌 내는 사람이 혜택을 보도록)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오랫만에 얘기 꽃을 피우다보니 예상하시다시피 그대로 헤어질 수 없었겠지요.
진짜 재미있었슴다.
2006 75회의 발전을 위하여! 위하여!!!로 시작된 2차의 술판은
늦게 합류한 재경이가 빠따(?)강의 를 시작하면서 뺀드를 부르는 것도 잊어버리고 수다를 떨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무수한 홀컵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그간의 본인의 연구 성과와 재경이의 실전경험, 띄엄띄엄듣고 실천에 잘못적용하다 낭패를 본 상용이의 얘기까지 진짜 19홀 라운드에 도움이 되는 생생하고도 진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흥이 한 참 고조될 쯤 술도 못마시는 지녕이가 합류했고
노래를 몇곡 부르면서
2005년 망년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아무튼 오랫만에 갖어보는 흥겨운 자리였습니다. 다시한번 성환이에게 감사하는 마음 75회 친구들 모두를 대표해서 전합니다.
2006년에는 저도 정신차리고 재미있고 내용도 알찬 75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적극적인 참여 다시한번 부탁드리구요
새해 하시는 모든일 잘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신> 외로운 누질란드 털보의 구조요청에 대한 건은
new 질 land가 처녀가 가장많은 나라라서 가고싶은 사람은 많으나 50만원 이상의 경비를 갖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안건으로 성립이 안되더라구요.
라스트 뉴질랜드 투어가 성립되려면 털보가 좀 더 파격적인 캠패인을 하지 않으면 송기러기 날라가는 것외에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인 듯 합니다
털보여~ 올해 주식해서 좀 많이 벌었다던데 좀 화끈하게 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