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함과 풍요로움으로 둘러싸인 신비의 karon beach ^**^
이제 곧 있을 대자연의 장관에 우린 또 한번 놀랄 것이다.
오름너머 그 곳에 새 날이 열리 듯이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의 반대편, 그 어딘가 어둠이 찾아오면 그 어딘가에는 미명의 새벽이 누군가를 맞이할 것이다.
내 삶을 파고 드는 어둠, 그로 인해 그 누군가에 빛을 비출 수 있다면 가끔은 그 어둠을 겸허이 맞이하고 싶다.
이제 빛은 사라졌다.
어둠이 온 세상을 삼켜버리려는 듯 먹구름도 하늘을 뒤덮는다.
그리고 그 안에 휴식이 있으니 그 어둠조차도 아름답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