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흠_Re: 웅섭이의 스윙에 대하여
이웅섭 2006-04-06
그래, 친구야!
One-point 고맙다.
한 번 찾아가 제대로 포인트 받아보자!!!
근데, 시간이 내 맘대로 .....
건강해라.
[원본글]
우선 웅섭이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겠다
아침 라운드 전에 원포인트 레슨은 좋은 것이 아닌데
그리고 원래 원포인트라는 것 자체가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이여
그런데
웅섭이의 스윙은 세월이 가면서 지속할 수 없는 스윙이기에
어렵드라도 이쯤에서 수정을 좀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필미켈슨이나 어니엘스의 스윙이 좋기는 하지만
그사람들과 우리는 근본적으로 스윙이 같아질 수 없는
신체구조적인 차이를 가지고 있다
그들이 드리이버를 들고 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우리가 7번 아이언을 들고 있는 모습과 유사하다
키가 190이나 되기 때문에
그냥 백스윙을 하면 그것이 업라이트한 스윙이 되어버린다.
키가 작은 사람들이 일부러 업라이트한 스윙을 만들면
허리에 상당한 무리가 따르고
그래서 일관된 스윙을 하기가 원천적으로 어렵다.
웅섭이가 나보다 크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훨씬
플레트한 스윙으로 돌아와야 한다.
웅섭이가 지금과 같은 스윙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아직 허리의 유연성이 뛰어난 것을 반증하는 것이고 그런 힘과 유연성으로
스윙을 교정해 놓으면 지금보다 더 편하게 좋은 스코어를 낼 것으로 확신한다
웅섭아 한번 놀러와
레슨비 안받을께
그동안에 나한테 일은 돈으로 충분해
나이들어도 오래도록 골프를 즐기려면 지금 교정해야혀
[원본글]
칠오회 133회
일 시 : 3월 22일 (수) 07:10 분
장 소 : 양주 cc
참가인원 : 16명
참가회원 : 12명 : 1조 - 박민배, 이웅섭, 김영수, 정관서
2조 - 김 헌, 현성제, 조옥례, 박종서
3조 - 강영환, 김영민, 박현수, 임양우
4조 - 전재형, 최종권, 여상용, 김성만
시 상 : 우 승 - 임양우 - 85타 - 핸디캡 20 (우승컵시상)
준우승 - 김영민 - 89타 - 핸디캡 21 (2월 준우승-2회연속수상)
메달리스트 - 김 헌 - 78타
롱 기 스 트 - 강영환 - 약285 야드( 2월 270 야드 롱기스트-2회연속수상)
니어리스트 - 정관서 - 약 2 m
월례회의 : - 회원 100% 참석요
- 4월 월례회 : 4월26일06:10분(양주cc)
- 회비 납부요망
- GUEST 인사-감사
- Tee-up 시간 조종을 위한 협조 요청 진행키로
후 기 :
참으로 좋은 날씨 속에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회원들과 동기들의 참여를 위하여 몇번의 팀편성과 수정 , 그리고 급한 guest 초대 등 하루전까지 마음이 바쁘게 서성대기는 했지만
그래도 4팀을 운영하게 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담에는 동기들로 풀멤버가
짜여지면 하는 소원입니다.
1조의 이웅섭 선수가 첫티업전 회장님께 one-point 레슨을 받고 전반을
출발하여 산과 들로 마음 고생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후반에 two-point에
회복되긴 했지만 ...
여러분도 one-point 조심하세요
4조의 여상용 선수는 15번홀 431야드 에서 이글을 낚았습니다.
(헌이 말에 의하면)드라이버 쪼루를 내고나서 4번 아이언으로 쎄컨샸한것이
홀-인하여 (하필 그판이 단판이라 아깝지만, 그담판은 배판인데)
이글을 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 그담판 배판에서 양파 했답니다.)
다음 월례회에서는 더많은 회원이 참여하기로 하고 시원한 맥주한잔에
헤어 졌습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