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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30 11월 2007년
김진영

11월 29일 모임결과보고

김진영 2007-11-30
* 햇볕은 좋았으나 저녁이 되니 강바람이 쎌것같고 다들 부상병동들이 많아서 갑자기 변경하여 임양우회장님 사무실 근처에서 식사하면서 담화를 하기로 하였습니다.(우왕좌왕에 죄송) * 그런데 요즘 장사가 안된다는데 신사동엔 웬 장사가 잘되는지 식당을 겨우 구해 돼지의 모든것을 먹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 12월 1일 행사 우선 이번주 토요일의 마라톤대회는 각자의 형편에 따라 참석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마도 김성헌,서재형은 뛰기로 하였고 김재호는 칩주러 오겠지?) 그래서 일단 오후 1시에 평상시 우리가 만나던 여의도 선착장에서 만나기로 했고 그후 오후 4시 30분경 합정동의 텍사스부대찌게집에서 뒷풀이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2) 마라톤회 망년회 마라톤모임의 망년회는 12월20일(목)에 운동을 마친 후 여의도쪽에서 하는 것으로(노래장?노래궁?) 잠정적으로 정했습니다. (3) 다음주부터의 운동 다음주 12춸 6일부터 지멕스에서 실내운동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특히나 요즈음 마라톤모임에서 "밥이라도 먹게 오라"는 것이 점차 변질되어 "밥먹으러 와라"로 되어 운동도 안하고 재미도 없지 않는가하는 반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원인중 하나가 이제는 우리가 예전과 같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옛날의 체력을 생각하며 1시간이상 강도 높은 운동을 해야하는데 속으로는 겁이 나기때문에 자꾸 움츠러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눈높이를 낮추어 다만 10분이라도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생각을 가집니다.(그리고 사실 겨울에는 30분여의 목욕만해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다음주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해서 기초체력을 다지고 몸을 다시 만들어 보아야겠습니다. (4) 단합과 격려 다들 바쁘고 어려움이 많아서 인지 전체 동기회 자체도 많이 느슨해진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마라톤회라도 공고한 단결력을 가지고 동기회의 중심이 되어야겠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돌봐주고 서로를 격려하며 조금씩이라도 향상되는 모습을 가져가며 마음을 맞춰가는 그런 모임이 되어야겠습니다. 물론 위에서 말한 것처럼 각자가 바쁘고 어려우면 어떤 모임에 간다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지만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친구들과 어울려 조금씩이라도 움직이고 떠들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조금이라도 생활의 활력을 주는 것이라고생각합니다. 각자가 조금더 "자신"과 "모임"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노후의 정신건강에도 좋을 것입니다. (5) 동기망년회 및 화동연우회 단체관람 다음주 4일에 있는 동기회 망년회에는 마라톤을 거쳐간 모든 분들이 참석하여야겠습니다. 필히 참석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동연우회 단체관람은 다른 친구들도 선동하여가되(왜냐하면 우리 75회가 연극하신 분들 저녁을 한번 대접해야하므로) 대략 12월 11일(화)께로 계획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 우와 어제 1시간 뛴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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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11월 29일 모임결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