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2월14일 결과
김진영 2008-02-15
* 발렌타인데이인데도 초콜렛받았다며 한쪼가리를 내놓은 넘은 없고 저녁먹으려는데 먹다 남겨왔다면서 오리고기만 몇점 내놓더구만(그래도 친구들 위해 고기가져온 재호에게 감사) 그만큼 나이가 든거지??아니면 나이들면서 인심을 많이 잃었나봐 특히 여자들에게.
* 서재형이 역시 먼저와서 한숨 때리고 운동을 한 것으로 보이고 간만에 하승림이 나와서 두꺼워진 상체를 좀 다듬은 것같고 정현교원장은 조만간 나이트에 출격할 예정인지 열심이고,김진영(왜 ...것같고 일까?)은 늦어서 그냥 목욕탕에서 맨손체조하고, 채동훈 역시 늦게 목욕탕에서 다만 100그램이라도 빼려 노력했고(참 어머니가 병원에 아직도 입원중이신데 빨리 쾌차를 빕니다) 신상도는 목욕마치고 나오니 목욕탕 휴게실에서 발견되고, 김재호는 식당건물 앞에서,김윤갑은 식당안에서 주문하려니 나타났습니다.
결국 운동장에서 운동한 사람은 3명인데 식사가 나올무렵에는 총8명이 되었습니다.
* 가벼운 운동후 맛있는 식사를 위하여 정현교원장의 소개로 자신의 손님중의 한분으로 당구로 치면 한 1000정도된다는 형님의 테니스친구가 하고 계시는(아이구 디게 기네) 차이홍(?홍차이?)라는 중국집에서 처음처럼을 곁들여 가볍게 그러나 만족스런 식사를 했습니다.
* 다음주에는 정말 일찍 가서 운동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