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2월28일
김진영 2008-02-29
2월의 마지막주인 어제는 운동하고 이근희동문의 새 둥지를 찾아보았습니다.
참석한 사람은 임양우 마라톤회회장님, 김영민 동기회장님,김재호, 서재형,신상도,김진영,정현교,김성헌,임철환,이호민,이근희 및 찬조 3명이었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이근희가 집들이를 한다는 말에 멕시코에서 급거 귀국한 호민이도 왔습니다.( 호민이는 그동안 멕시코에서 주로 일하고 있다가 귀국하여 요즘은 개성에 자주 간다고 합니다. 그래도 같은 한국땅이니 이제는 자주 나오겠지요?)
임양우 회장님이야 거의 출석율이 95%이지만 김영민동기회장 역시 아주 뜸하게 나왔습니다. 김영민회장은 무릅이 안좋다고는 하지만 목욕탕에서 본 모습은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 것으로 보여 앞으로는 더 열심히 운동하시겠지요.
대략 9시경에 운동과 목욕을 마무리하고 상암동 KBS미디어센터 옆에 (머란카드라 건물 이름을 모르겠네...) 있는 건물의 1층에 있는 최가네에서 맛있는 항정살과 김치찌게등으로 식사를 하면서 일차 우리의 막강한 "수다"를 선사하고,
호민이가 멕시코에서 가져온 맛있는 *****(이름 잘 모름) 라는 데킬라한병을 거의 마셨습니다.
식사후 바로옆건물의 29층에 있는 새 둥지를 찾았습니다. 간단한 맥주와 음료수,커피등을 두고 "와글 와글,바글 바글"
건물 앞으로 향후 100층 건물이 들어선다고 하는데 아직은 공터로 남아 있어 29층에서 보는 야경이 괜찮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전망이 더 좋다는 말에 한번만 더 자고가라는 말을 하면 정말 자고 갈 듯한 태세를 보이며 12시15분전까지 새집 구경하고 내려왔습니다.
경과보고가 너무 간략하지요?
궁금하면 같이 동참해서 같이 느끼고 보세요.
참 다음주부터는 3월달이라서 다음주부터는 여의나루역 선착장에서 만나기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비가오거나 황사가 심한 경우에만 실내로 들어가겠습니다.
다음주에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