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시상식3
김성환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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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영] 11월 월례회 시상및 소식 (2010-11-11 18:13)
11월 시상
우 승 송재경 (핸디기준 - 7) 9월 달 우승에 이어 11월까지,(올해 유일함 2승자).
준 우 승 김성환 (핸디기준 - 2) 다음 월례회 우승 후보자.
메달리스트 김 헌 (79타) 드라이버나 아이언 ,어프러치,퍼팅 모두가 일품이다.
롱기스트 여상용 (상용이는 이번 달도 상을 타간다..^^*)
니어리스트 양진영 (5M정도였는데 운이 좋으네.)
행 운 상 송영득 (영득이 내년에는 우승도 노려봐라.)
나머지 10명의 친구들은 참가상을 받았다.
그리고 알림 세가지.
첫 번째는 식사를 하면서 회의 결과 올해 12월에는 월례회를 하지 않기로 했다.
이유는 추운데 운동하다 다칠 염려도 있고 고생하기 싫어서가 주이유이다.
두 번째는 2011년 월례회도 뉴서울에서 3월 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한다.
세 번째는 12월 두 번째 목요일 (12월 9일) 연말 모임을 하기로 했다.
오늘 납회를 하여야 하나 모두 준비를 못하고 나와
한 달 뒤에 1년의 뒷풀이를 한다.
참고로 회비는 없다. 모두 참석 바란다.^^*.
시상 사진은 김성환 사진 전문작가가 올릴거다.
성환아 수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