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월례회 시상및 소식
12월 시상
우 승 유병성 (핸디기준 - 13) 거리가 살짝 대도 250m 필드경력만 쌓이면 무서운 선수.
준 우 승 김성환 (핸디기준 - 7) 다음 월례회 우승 후보자라고 이야기 했지.
3 등 송 철 (핸디기준 -4) 부지런한 선수. 봄에 80대 볼 것 같아.
메달리스트 여상용 (86타) 상용이는 매달 상을 타네.스크린도 선수다.^^&
롱기스트 강영환 (길게 치는 선수들은 좋겠다.^^*)
니어리스트 연대성 (11m인데도 니어,좀 어려운 숏홀이었어..)
행 운 상 심현경 (이 친구는 요즘 실력이 뒤로 가네. 함 붙어 볼까나?.)
나머지 친구들은 참가상을 받았다.
게임후에 세꼬시 집에 가서 소주도 나누고
화동 연우회 티켓도 나누어 주고
12눵 15일 송년 모임에 모두 참가하기로 하였고
그 후에는 당구도 치고 노래방도 가고
추워져 가는 겨울 밤을 따스하게 보냈다.
그리고 알림 한 가지.
2011년 월례회도 뉴서울에서 3월 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한다.
또 하나 1월과 2월에도 월례회를 스크린에서 하려고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