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에 드라이빙 레인지와 파3 골프장을 오픈합니다.
그거 공사하느라 월례회도 못나가고 도통 골프를 칠 수도 없었습니다.
상용이와 라운드 약속을 잡아놓고도 펑크를 내고
살다 이런일 처음입니다......죄송^^
비용을 적게 들이고 나름 모양을 갖추느라 2달여를 직접 노가다를 뛰었드니 삭신이 쑤십니다.
 
골프를 시작하고 좋은 연습시설하나는 갖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이제 시작이고 갖추고 만들어가야할 시설이 많지만 우선 소박하게 시작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
 
4월 30일 토요일 12시
진천 효병원이라고 네비에 찍으면 잘 나옵니다.
북진천 IC에서 7분 정도이고
현수네 공장하고 아주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