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조금 늦었다.
결과부터 이야기 한다면
우리 기수가 참여한 이래 최고 성적이다.
3위를 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전한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참여한 친구는
강영환,권승종,김진영,김헌,
여상용,전재형,정영원 이상 7명이었다.
6명 점수를 합계해서 집계하는 것으로
성적을 냈는데 473점이었다.
소수의 인원으로 참여해
좋은 성적을 내서 자축하는 자리가
밤 늦게까지 있었다.
2012년에는 종합우승,
1위를 해보자는 결의를 다지며
깊어가는 가을에 젊은 노땅들이 축가를 불렀다.
75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