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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11 3월 2012년
양진영

3월 월례회 시상및 소식

양진영 2012-03-11

우       승     연대성 (핸디기준  -5)  처음 우승했다네.축하 해~.
                                      또 시상권에 들어가려면 칼 좀 갈아야 할걸.
                                      핸디가 9로 내려가서.^^*
메달리스트   여상용  (77타) 또 상복의 행진이 시작되었네.언제까지?
                                       상용이 잡으려 칼 가는 선수가 많으니 조심해라.
준  우  승     정대진 (핸디기준  -5)  우승과 같은 성적인데 핸디에 밀려서.
                                      핸디를 너무 높게 잡았나?  
 3      위       김양훈 (핸디기준  -2) 칼을 갈고 있고 여유있는 양훈이.
                                       여상용이 조심해야겠다.밤 길도 ^^*
롱기스트      양진영        짧지만 페워웨이에 들어갔자나.^^*
니어리스트   김태균        잘 치는 조심해야 할 선수다.
                                   다음 달에는 쌈조에 넣어 줘야하나?
행  운  상     강영환        뭐야, 쌈닭들과의 싸움에서 무너진거야?
                                   영환이가 최악의 성적을 내었다.
                                   4월에는 명예회복 보여주라.^^*

나머지 친구들은  참가상을 받았다.

오후 6시경부터 시작된 시상과 저녁 식사는
정용모 매장 '스시아라'에서 했었다.
 
동기회장 김원일과 수석 총무 김성헌이 참석해서
찬조금을 전달해 주었고
골프회장 여상용이 저녁 식사의 청객을 자청했고
맛 있는 술과 손수 만든(?) 양말 박스도 풀었다..
 
오랫만에 나온 김한기와 이상근의 소개도 있었다.
한기야, 상근아.반갑고 환영한다.
전찬근은 라운딩후 급한 약속이 생겨 저녁시간은 같이 하지 못했다.
찬근아 반가웠다. 4월에 쌈닭조 원하면 연락주라. 

2차로 옮겨간 무대에서는
이상근이 청객을 자청해 늦은 시간까지
젊은 시간을 회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04월은
04월 13일(금) 
남 IN 1204 부터 5팀이다.
 
같이 할 동기들은 언제든지 환영한다.
언제든지 시간되면 연락바란다.


75회 골프회장 여상용 010-5227-4639
       총      무  양진영 010-2343-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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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3월 월례회 시상및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