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낸 현황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래도 식사비를 여러번 부담해서 그렇지 아마 따져보면 회비 이상으로 납부했을 겁니다. 첨부파일을 보면 금년 초부터 회비낸 주에 꼬박꼬박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그동안 식사비를 감안하여 탕감을 하고 올리려 했는데, 제가 그냥 올려 버렸네요. 다음달에 감안하여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원본글] 내가 이렇게나 밀렸어요? 근데 2-3주전인가 식당에서 10만원내려했더니 9만원을 내라고 하여 9만원을 낸 사실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