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2/26)에 분당스시아라에서
쭈욱 마라톤미팅을 하였지요 운동도 안하고.
참석자:재호,성헌,동훈,근희,은희,상용,진영,현교,정림,용모
근희의 얼굴이 팽팽해진 이야기,
진영이의 머리카락이 안빠지는 샴푸이야기등
일상의 수다를 떨다가
지나간 마라톤모임에 대한 회고가 있었고
다가올 십년을 위한 모임에 대한 논의하였지요.
자세한 내용은 진영이가 정리해서
글을 올릴 거구.
3월에는 계속 서초동 일흥스포츠타운에서
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3월28일(일)에 일산마라톤에서 대회를 참가하니,
함께 10킬로를 달리자는 요청이 들어왔네요.
모두 일산팀과 뛰어 봅시다.
2009년 회계 자료를 첨부하니 확인하세요.
목요일에 만나요.